나는 상관없으니까

뭐가? <- 도저히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애써 부정하는 지욱이ㅠㅠㅠㅠㅠㅠㅠ

이런 저런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한 지욱이는 그 와중에 너무 섹시해ㅐ

눈 코 입 꽉 다문 입술까지 완벽해ㅐ

그래 그건 한번 생각해보자

난 절대로 너 안 놔 <- 힘든 상황에서도 봉희랑은 결코 헤어질 수 없다는 우리의 순애보 지욱이를 어쩌면 좋아 ㅠ_ㅠ


봉희가 떠난 집에서 홀로 외로운 우리 지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 아파죽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그렁그렁 맺힌 저 눈물들 어쩔꺼야ㅠㅜㅜㅜㅜㅜㅜㅜ 지욱이 행복할쑤는 없는걸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



봉희 보자마자 컨디션 좋지 않은거 바로 캐치해 내는 우리 지욱이

지우기 화나써염

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하는 카리스마 노지욱씨

섹시한 모습의 집합체 -> 눈 내리깔고 깜빡였다가 침 한번 삼키고 눈썹 올리면서 혀 낼름ㅎ;ㅣㅏ멀;ㅐㅑㅁㄷ;

그만 두겠다는 봉희 얘기 듣고 절대 물러날 수 없는 지욱이의 모습 안쓰럽고 그 와중에 고인 눈물도 안쓰러워


지욱이가 걸어가는 그 곳이 바로 런웨이 wow

스쳐가는 얼굴에도 잘생김이 반짝,,,,

지욱이 힘든 일 있을때마다 눈 깜빡깜빡 거리는거 정말 좋은데 슬프고

냉소적인 저 얼굴까지 완전 사랑,,,,,,

저렇게 얼굴로 손을 다 가리고 이마를 짚어도 섹시함의 완전체

언제서나 어디서나 잘생겼다 노지욱T_T


여러가지 일이 있고 난 후 정신 없는 지욱이(눈치

회의실에서 봉희 없는 빈 자리 쳐다보는 지욱이 힝

남자라면 핑크(HOT)

어쩜 정수리마저도 빽빽하고 잘생겼을까*_*

핑크와 안경의 조합에 나른한듯 섹시한 눈빛이면 ㅇ)-<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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